해외축구

英 언론도 놀랐다, "램지, 시급이 341만 원"

박주성 기자 입력 2019.02.13. 00:06

아론 램지가 받는 금액에 영국 언론도 화들짝 놀랐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는 12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론 램지는 올해 7월 1일부로 유벤투스 선수가 된다"라며 "계약은 2023년 6월 30일까지"라고 밝혔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램지의 주급은 무려 40만 파운드(약 5억 8천만 원)다.

영국 언론 '런던 스탠다드 이브닝 뉴스'는 "아론 램지는 시간당 2,360파운드(약 341만 원)를 번다"고 조명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 램지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아론 램지가 받는 금액에 영국 언론도 화들짝 놀랐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는 12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론 램지는 올해 7월 1일부로 유벤투스 선수가 된다"라며 "계약은 2023년 6월 30일까지"라고 밝혔다. 램지는 이번 시즌까지는 아스널에서 활약한 후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에 합류한다.

램지가 결국 유벤투스 이적을 선택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램지의 주급은 무려 40만 파운드(약 5억 8천만 원)다. 이는 현재 영국 축구 선수 기본급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스카이 스포츠‘는 램지의 주급을 32만 5천 파운드(약 4억 7천만 원)라고 전했다.

영국 언론 ‘런던 스탠다드 이브닝 뉴스’는 “아론 램지는 시간당 2,360파운드(약 341만 원)를 번다”고 조명했다. 아스널에서 받던 주급에 약 4배에 가까운 금액이다. 램지는 아스널에서 주급 11만 파운드, 유벤투스에서는 40만 파운드를 받는다.

이로써 램지는 가레스 베일을 넘고 영국 선수 중 가장 기본급이 높은 선수가 됐다. 전 세계로 따져도 톱10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이다. 이 매체는 램지가 받는 금액을 시간별로 정리했는데 정말 억 소리가 나오는 수준이다.

램지의 연봉은 2,080만 파운드(약 301억 원)다. 월급은 160만 파운드(약 23억 원)고 주급은 40만 파운드(약 5억 8,000만 원)다. 하루로 따지면 54,142파운드(약 7,838만 원), 1시간은 2,360파운드(약 341만 원), 1분당은 39.6파운드(약 5만 7,000원), 1초당은 955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