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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스의 찬사, "손흥민 환상적, 그의 활약은 우리에게 행운이다"

이명수 기자 입력 2019.02.16. 05:20

해리 윙크스(23)가 손흥민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고, 손흥민과 함께해 행운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경기 후 믹스트존 인터뷰에 나선 윙크스 역시 같은 날 `풋볼런던`을 통해 "손흥민은 현재 최고의 모습이고, 우리의 키 플레이어이다"면서 "그의 골 뿐만 아니라 활약, 어시스트, 우리 팀을 위한 모든 것이 정말 정말 훌륭하다. 손흥민은 환상적이고 그가 좋은 모습인 것이 우리에게 행운이다"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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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해리 윙크스(23)가 손흥민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고, 손흥민과 함께해 행운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토트넘은 14일 새벽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2차전을 앞두고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날도 손흥민이 불을 뿜었다. 손흥민은 후반 2분, 베르통언의 크로스를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하며 도르트문트의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베르통언, 요렌테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토트넘의 3-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손흥민에게 팀 동료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4경기 연속골을 가동한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은 4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손흥민의 골을 도운 베르통언은 15일, `인디펜던트`를 통해 "손흥민은 스트라이커는 물론이며, 좌우 날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10번 역할도 가능하며, 윙백도 소화한 적이 있다. 굉장히 훌륭한 선수이다"면서 "그가 어떤 선수의 수준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EPL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 인터뷰에 나선 윙크스 역시 같은 날 `풋볼런던`을 통해 "손흥민은 현재 최고의 모습이고, 우리의 키 플레이어이다"면서 "그의 골 뿐만 아니라 활약, 어시스트, 우리 팀을 위한 모든 것이 정말 정말 훌륭하다. 손흥민은 환상적이고 그가 좋은 모습인 것이 우리에게 행운이다"며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