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일본 언론, "아시아 No.1 손흥민, 알리와 동급 대우"

이현민 입력 2019.02.16. 09:04

일본 언론이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의 연일 소식을 다루며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을 시작으로 최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까지 23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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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본 언론이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의 연일 소식을 다루며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을 시작으로 최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까지 23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넣었다.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며 토트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5일 “토트넘이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손흥민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전망이다. 그는 2018년 7월 5년 계약을 맺었다. 토트넘이 현재 주급인 11만 파운드(약 1억 6천만 원)에서 15만 파운드(약 2억 2천만 원)로 상승한 조건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곧이어 일본 ‘풋볼존’은 이 사실을 주목했다. 이 매체는 “현재 아시아 No.1으로 불리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3위인 토트넘의 중심이다. 공식 31경기에서 16골로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트넘이 그에게 알리와 같은 2억 2천만 원에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공격수 케인이 다음 주 팀에 합류할 전망이다. 전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손흥민이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팀도 좋은 결과를 얻게 되면 더 좋은 조건을 제안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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