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이강인, 유로파 데뷔 가능성 UP..셀틱전 선발 예상

유지선 기자 입력 2019.02.21. 22:30

이강인(18)이 셀틱과의 32강 2차전 경기에서 유로파리그 데뷔전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발렌시아는 22일 새벽 2시 5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셀틱을 상대로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2차전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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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이강인(18)이 셀틱과의 32강 2차전 경기에서 유로파리그 데뷔전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발렌시아는 22일 새벽 2시 5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셀틱을 상대로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2차전 경기를 갖는다. 1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발렌시아는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홈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이강인도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정에서 두 골 차로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한발 앞섰고, 그로인해 로테이션이 가동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는 이강인도 기회를 얻게 될 가능성이 높다.

스페인 `엘데스마르케`는 20일 발렌시아와 셀틱의 경기를 앞두고 예상 선발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발렌시아가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 것으로 예상했고, 이강인이 코클랭, 파레호, 페란과 함께 투톱 뒤를 받칠 것으로 내다봤다.

"아직 17세의 선수다. 발렌시아에서 꾸준히 뛰는 것은 아직 어렵다"고 선을 그었던 가르시아 토랄 감독도 셀틱과의 2차전을 앞두고는 "셀틱전이 우선이지만, 일요일 경기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강인도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강인의 출전 가능성을 열어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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