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 6월 국내 아이스쇼 출연

정형근 기자 2019. 2. 26.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겨 퀸' 김연아(29)가 국내 팬들 앞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친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26일 "김연아가 출연하는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 2019'를 6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해 5월 아이스쇼를 통해 4년 만에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댓스포츠는 "이번 아이스쇼엔 김연아를 비롯해 현역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연아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피겨 퀸' 김연아(29)가 국내 팬들 앞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친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26일 "김연아가 출연하는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 2019'를 6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해 5월 아이스쇼를 통해 4년 만에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에는 스페인에서 열린 아이스쇼에 출연해 6년 만에 해외 팬들과 만났다.

올댓스포츠는 "이번 아이스쇼엔 김연아를 비롯해 현역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