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조영욱-전세진-한찬희 합류' 김학범호, AFC U-23 챔피언십 예선 명단 발표

이균재 입력 2019.03.04. 16:23 수정 2019.03.04. 16:27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김학범 U-22 대표팀 감독이 오는 22일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나설 선수 23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김학범 감독은 K리그 선수 위주로 AFC U-23 챔피언십 예선 명단을 꾸렸다.

이번 예선에서 각 조별 1위 11개팀과 조 2위 중 상위 4개 팀이 내년 1월 태국에서 개최되는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 참가한다.

챔피언십 본선은 2020 도쿄 올림픽의 최종 예선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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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김학범 U-22 대표팀 감독이 오는 22일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나설 선수 23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김학범 감독은 K리그 선수 위주로 AFC U-23 챔피언십 예선 명단을 꾸렸다. 지난 주말 K리그에 데뷔한 엄원상(광주FC)을 비롯해 조영욱(FC서울), 전세진(수원삼성)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17 FIFA U-20 월드컵 멤버이자 프로 4년 차에 접어든 한찬희(전남드래곤즈)도 기회를 얻었다. 지난 태국 전지훈련에는 소집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울산 동계훈련을 통해 기량을 선보였던 김동현(성남FC)이 새로 명단에 포함됐다.

대표팀은 11일 파주NFC에 소집한다. 일주일여간 국내훈련을 실시한 뒤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22일 대만, 24일 캄보디아, 26일 호주를 상대로 본선 진출 티켓 확보를 노린다.

이번 예선에서 각 조별 1위 11개팀과 조 2위 중 상위 4개 팀이 내년 1월 태국에서 개최되는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 참가한다. 챔피언십 본선은 2020 도쿄 올림픽의 최종 예선을 겸한다. 아시아에서는 3팀이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대표팀은 지난 1월 중순부터 약 4주간 태국 방콕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선수 조합을 찾는 동시에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전훈 기간 동안 대학 및 프로팀과 치른 연습경기에서는 5승 3패를 기록한 바 있다.

▲ 주요 일정

3/11(월) 12:00 소집, @파주NFC

3/17(일) 19:35 출국, @인천공항1터미널

3/22(금) 17:30(한국시간) vs.대만, @National Olympic Stadium, 프놈펜

3/24(일) 20:30(한국시간) vs.캄보디아, @National Olympic Stadium, 프놈펜

3/26(화) 17:30(한국시간) vs.호주, @National Olympic Stadium, 프놈펜

3/27(수) 07:20 귀국, @인천공항1터미널

▲ AFC U-23 챔피언십 예선 명단(23명)

GK: 안준수(가고시마유나이티드), 안찬기(인천대), 허자웅(청주대)

DF: 서경주(이랜드), 서휘(인천대), 원두재(아비스파 후쿠오카), 이상민(바렌나가사키), 이선걸(FC안양), 이유현(전남드래곤즈), 이재익(강원FC), 장민규(한양대)

MF: 김강국(인천유나이티드), 김동현(성남FC), 이동경(울산현대), 이시헌(전북현대), 전세진(수원삼성), 한찬희(전남드래곤즈)

FW: 김대원(대구FC), 김보섭(인천유나이티드), 김정환, 엄원상(이상 광주FC), 이동준(부산아이파크), 조영욱(FC서울)/dolyng@osen.co.kr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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