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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근황 전한 김연아, 윌슨 감독과 재회

석혜란 입력 2019.03.14. 12:34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29)가 SNS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이비드 윌슨(53) 코치, 캐나다 피겨 선수 출신의 산드라 베직(63)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가 선수 시절 안무 코치로 알려진 인물이다.

한편, 김연아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지난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228.56점을 받아, 총점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을 획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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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29)가 SNS로 근황을 전했다.

김연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비드, 산드라와 함께, 다시 만나서 반가워(with David and Sandra Good to see you again)"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이비드 윌슨(53) 코치, 캐나다 피겨 선수 출신의 산드라 베직(63)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가 선수 시절 안무 코치로 알려진 인물이다.

특히 김연아는 한결같은 미모와 작은 얼굴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아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지난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228.56점을 받아, 총점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을 획득 한 바 있다. 또한 피겨 스케이트 여자 싱글 부문에서 그랜드 슬램을 작성한 최초의 선수이기도 하며, 2014년 소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그는 현재 올댓스포츠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shr1989@sportsseoul.com

사진 ㅣ 김연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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