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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아내, 바르셀로나 신발 사업 실패..2억 손실 내고 폐업

이명수 기자 입력 2019.03.14. 22:56

리오넬 메시의 아내인 안토넬라 로쿠조가 신발 사업을 시작했으나 2년 만에 15만 유로(한화 약 2억원)의 손실을 내고 폐업한 사실이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는 14일(한국시간) "로쿠조가 바르셀로나에 세운 신발 매장은 2년 만에 폐쇄된다. 15만 유로의 손실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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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리오넬 메시의 아내인 안토넬라 로쿠조가 신발 사업을 시작했으나 2년 만에 15만 유로(한화 약 2억원)의 손실을 내고 폐업한 사실이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는 14일(한국시간) "로쿠조가 바르셀로나에 세운 신발 매장은 2년 만에 폐쇄된다. 15만 유로의 손실이 있었다"고 전했다.

`엘 문도`에 따르면 로쿠조는 지난 2017년, 루이스 수아레스의 아내인 소피아 발비와 아르헨티나 유명 디자이너 리키 사르카니와 함께 바르셀로나에 `사르카니`라는 브랜드의 이름을 가진 신발 매장을 열었다.

`엘 문도`는 "폐업 사유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경제적인 이유가 아닌 메시 아내와 수아레스 아내의 결정이 있었다"면서 "메시 아내와 수아레스 아내에게 감사하다. 나는 북유럽과 아시아에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언급한 사르카니의 코멘트를 덧붙였다.

메시는 지난 2008년 로쿠조와 교제를 시작했고, 로쿠조는 2012년 티아고, 2015년 마테오, 2018년 치로 3형제를 출산했다. 로쿠조는 메시와 같은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출신으로 이들은 5세 때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 아내(좌) 사르카니(중) 수아레스 아내(우)

메시 아내(좌) 사르카니(중) 수아레스 아내(우)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엘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