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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맨유 주급체계, 산체스 50만 파운드, 포그바 29만 파운드 (英 미러)

반재민 입력 2019.03.24. 18:31 수정 2019.03.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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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요선수들의 재계약 문제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편, 올 시즌 재계약으로 구단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다비드 데 헤아의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2억 9천만 원)로 로멜루 루카쿠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라있지만, 데 헤아는 산체스 만큼의 주급을 받길 원하고 있다고 미러는 덧붙였으며, 올 시즌 맨유의 희망으로 우뚝선 마커스 래시포드는 4만 5천 파운드(약 6천 7백만 원)에서 15만 파운드(약 2억 2천만 원)로의 주급 인상안을, 안데르 에레라는 기존의 7만 5천 파운드(약 1억 1천만 원)에서 제시 린가드 등과 같은 주급인 10만 파운드(약 1억 4천만 원)까지 주급인상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요선수들의 재계약 문제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몇 명의 선수와는 이미 재계약에 합의했지만, 핵심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등 주전선수 몇몇과는 여전히 재계약에 대한 타협점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영국의 일간지인 미러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의 주급을 모두 공개했다. 미러는 이 주급자료는 최근 보도된 기사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측근들에게 들은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으며, 옵션은 모두 뺀 기본보장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미러가 밝힌 맨유에서 최고의 주급을 받고 있는 선수는 알렉시스 산체스다. 산체스는 기본급만 35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5억 2천만원을 받고 있으며, 보너스에 따라 50만 파운드(약 7억 4천만 원)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계약을 맺었다. 산체스에 이어 폴 포그바가 29만 파운드(약 4억 3천만 원)로 뒤를 이었고, 최근 재계약을 체결안 앙토니 마샬이 25만 파운드(약 3억 7천만 원)로 뒤를 이었다.

한편, 올 시즌 재계약으로 구단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다비드 데 헤아의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2억 9천만 원)로 로멜루 루카쿠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라있지만, 데 헤아는 산체스 만큼의 주급을 받길 원하고 있다고 미러는 덧붙였으며, 올 시즌 맨유의 희망으로 우뚝선 마커스 래시포드는 4만 5천 파운드(약 6천 7백만 원)에서 15만 파운드(약 2억 2천만 원)로의 주급 인상안을, 안데르 에레라는 기존의 7만 5천 파운드(약 1억 1천만 원)에서 제시 린가드 등과 같은 주급인 10만 파운드(약 1억 4천만 원)까지 주급인상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현지에서는 산체스에게 비정상적인 주급이 주어졌으며 이것이 선수단에게 동요를 일으켜 연쇄적인 주급 상승을 불러왔다고 추측했으며, 이렇게 주급체계가 무너진 이상 핵심 선수들 일부를 팔아야 주급체계가 안정될 것이라 내다보았다.

참고: 미러가 밝힌 맨체스터 선수단의 주급 규모

1위 알렉시스 산체스 - 35만 파운드~50만 파운드 (5억 2천만 원~7억 4천만 원)

2위 폴 포그바 - 29만 파운드 (4억 3천만 원)

3위 앙토니 마샬 - 25만 파운드 (3억 7천만 원)

4위 다비드 데 헤아 & 로멜루 루카쿠 - 20만 파운드 (2억 9천만 원)

5위 루크 쇼 - 19만 파운드 (2억 8천만 원)

6위 후안 마타 - 14만 파운드 (2억 800만 원)

7위 필 존스 & 프레드 & 네마냐 마티치 - 12만 파운드 (1억 7천만 원)

8위 에쉴리 영 - 11만 파운드 (1억 6천만 원)

9위 제시 린가드 & 안토니오 발렌시아 - 10만 파운드 (1억 4천만 원)

10위 마르코스 로호 & 크리스 스몰링 - 8만 파운드 (1억 1천 9백만 원)

11위 안데르 에레라 & 에릭 바이 & 빅토르 린델로프 - 7만 5천 파운드 (1억 1천만 원)

12위 마테오 다르미안 - 6만 파운드 (8천 9백만 원)

13위 세르지오 로메로 & 디오고 달롯 - 5만 파운드 (7천 5백만 원)

14위 마커스 래쉬포드 - 4만 5천 파운드 (6천 7백만 원)

15위 스콧 맥토미니 - 3만 파운드 (약 4천 5백만 원)

16위 리 그랜트 - 2만 파운드 (약 2천 9백만 원)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SNS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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