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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NC 외국인 원투펀치 대박 조짐   [오!쎈 현장]

손찬익 입력 2019.03.24. 19:12 수정 2019.03.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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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원투 펀치 에디 버틀러와 드류 루친스키가 시즌 첫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NC는 올 시즌을 앞두고 왕웨이중과 베렛 대신 버틀러와 루친스키를 영입했다.

23일 삼성과의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선 버틀러는 7.1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완벽히 잠재우며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진짜가 나타났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원투 펀치 에디 버틀러와 드류 루친스키가 시즌 첫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NC의 지난해 외국인 선수 영입은 실패작이었다. 대만 특급 왕웨이중은 7승 10패(평균 자책점 4.26)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로건 베렛은 6승 10패(평균 자책점 5.28)에 머물렀다.

외국인 원투 펀치가 제 몫을 해주지 못하니 팀이 약해질 수 밖에 없었다. NC는 올 시즌을 앞두고 왕웨이중과 베렛 대신 버틀러와 루친스키를 영입했다. 

시범경기에서는 위압감을 주지 못했으나 정규 시즌 들어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3일 삼성과의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선 버틀러는 7.1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완벽히 잠재우며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총투구수 96개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56개. 최고 150km의 직구와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투심 패스트볼, 컷패스트볼 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였다. 그리고 NC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양의지, 노진혁은 대포를 터뜨리며 버틀러의 시즌 첫승 달성을 도왔다.

루친스키 또한 제 몫을 다했다. 24일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 그는 5이닝 1피안타 7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영점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게 다소 아쉬웠지만 기대 이상의 투구였다. 

직구 최고 스피드는 150km. 그리고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투심 패스트볼, 컷패스트볼을 섞어 던졌다. 지석훈과 모창민의 명품 수비도 큰 힘이 됐다.  /what@osen.co.kr

[사진] 창원=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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