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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팔카오 있지만.. 주전급 6명 빠지는 콜롬비아

임기환 입력 2019.03.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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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로드리게스와 라다멜 팔카오는 있지만 그들을 뒷받침하는 중진급은 대거 제외됐다.

주전급 선수는 여섯 명 정도가 애초에 합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아스> 의 콜롬비아 판의 23일(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번 아시아 투어에 주전급 여섯 명과 후보 자원 다섯 명, 그러니까 총 11명의 선수들을 엔트리에서 제외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메스·팔카오 있지만.. 주전급 6명 빠지는 콜롬비아



(베스트 일레븐)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라다멜 팔카오는 있지만 그들을 뒷받침하는 중진급은 대거 제외됐다. 주전급 선수는 여섯 명 정도가 애초에 합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아스>의 콜롬비아 판의 23일(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번 아시아 투어에 주전급 여섯 명과 후보 자원 다섯 명, 그러니까 총 11명의 선수들을 엔트리에서 제외한 것으로 밝혀졌다.

콜롬비아는 카를로스 바카와 카를로스 산체스를 비롯해 레안드로 카스텔라노스·스테판 메디나·크리스티안 자파타·아벨 아길라르·지오반니 모레노·아빌레스 후르타도·펠리페 파르도·프랭크 파브라·에드윈 카르도나를 제외했다. 이들 중에 카르도나는 최근 경기에서 인종 차별적 제스처를 취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이번 투어 명단에서 빠졌다. 매체가 밝히지 않은 선수 중에는 최근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 측면 수비수 산티아고 아리아스도 있다. 그를 포함하면 주전급은 일곱 명까지 늘어난다.

이번에 제외된 자원 중 바카와 산체스 등은 콜롬비아 대표팀을 떠받치는 주요 멤버들이다. 비야레알 소속의 최전방 공격수 바카는 A매치 52경기에 출전해 16골을 터트렸다. 부상한 것으로 알려진 산체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현 콜롬비아 필드 플레이어 중 가장 많은 A매치 출전 경험(88경기)을 갖고 있다. 이밖에 AC 밀란의 크리스티안 자파타(56경기 2골)와 아길라르(71경기 7골) 등도 대표팀 내 주요 자원이다.

그러나 아시아 투어 첫 경기인 지난 친선 일본전을 살펴보면 언급한 이들이 빠졌다고 해서 약해보이지 않는 콜롬비아의 스쿼드다. 콜롬비아는 하메스와 팔카오를 필두로 예리 미나·다빈손 산체스·루이스 무리엘·제페르손 레르마 등 젊고 능력 있는 자원들이 대거 출전했다.

<아스>도 “크리스티안 보르하와 세바스티안 비야를 비롯해 루이스 디아즈·알프레도 모렐로스·헤리벨톤 팔라시오스·이반 마우리시오 아르벨로아 등이 스쿼드에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일본전에 출전했다”라며 콜롬비아의 스쿼드가 주전 여섯 명이 빠졌음에도 크게 우려되는 수준은 아니라고 일축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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