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7호포' 강정호, BAL전 선제 솔로포로 ML 단독선두(종합)

입력 2019.03.25. 03:58 수정 2019.03.25. 04:05

강정호(피츠버그)가 시범경기 7호 홈런을 터트리며 이 부문 단독선두에 올랐다.

강정호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홈런이 나왔다.

또한, 박병호(키움)의 2017년 미네소타 시절 6개를 넘어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최다홈런 기록을 세웠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강정호(피츠버그)가 시범경기 7호 홈런을 터트리며 이 부문 단독선두에 올랐다.

강정호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홈런이 나왔다. 0-0이던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볼티모어 우완 선발투수 앤드류 캐쉬너에게 볼카운트 1B1S서 3구를 공략, 좌월 솔로홈런을 뽑아냈다. 시범경기 7번째 홈런.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6개)를 제치고 이 부문 메이저리그 단독선두에 올랐다. 또한, 박병호(키움)의 2017년 미네소타 시절 6개를 넘어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최다홈런 기록을 세웠다.

강정호의 두 번째 타석은 1-0으로 앞선 3회초였다. 1사 2루 찬스. 우완 네이트 칸스를 상대로 1B서 2구를 공략,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2루 주자 아담 프레이저를 3루에 보냈다. 역시 1-0으로 앞선 5회초 2사 3루 상황서 세 번째 타석을 소화했다. 우완 마이클 기븐스에게 헛스윙 3구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는 1-0으로 앞선 7회말 수비 시작과 함께 키브라이언 헤이스로 교체됐다. 시범경기 중간 성적은 42타수 10안타 타율 0.238 7홈런 11타점 10득점.

[강정호. 사진 = AFPBBNEWS]-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