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강정호 3출루' 피츠버그, 난타전 끝 휴스턴에 패배

입력 2019.03.26. 12:23

피츠버그가 난타전 끝에 패배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서 9-12로 졌다.

피츠버그는 1회초 선두타자 아담 프레이저의 우전안타에 이어 스탈링 마르테가 중월 2루타를 날렸다.

피츠버그는 1사 후 강정호의 볼넷, 치즌홀의 몸에 맞는 볼로 찬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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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피츠버그가 난타전 끝에 패배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서 9-12로 졌다. 중간전적 13승1무14패가 됐다.

강정호는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중간성적은 44타수 11안타 타율 0.250 7홈런 11타점 11득점. 8-10으로 뒤진 7회말 수비 시작과 함께 키브라이언 헤이즈로 교체됐다.

피츠버그는 1회초 선두타자 아담 프레이저의 우전안타에 이어 스탈링 마르테가 중월 2루타를 날렸다. 상대 중견수 실책에 의해 프레이저가 홈을 밟았다. 2사 후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좌중월 투런포를 뽑아냈다.

휴스턴은 3회말에만 7점을 올렸다. 알레디미스 디아즈의 중전안타, 로빈슨 치리노스의 볼넷, 상대 패스트볼, 토니 캠프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호세 스프링어의 내야 땅볼 때 디아즈가 홈을 밟았고, 호세 알투베의 볼넷에 이어 알렉스 브레그먼의 3루수 땅볼 때 치리노스가 홈을 밟았다. 후속 마이클 브랜틀리가 2타점 좌전적시타를 날려 승부를 뒤집었다. 율리 구리엘의 좌전안타에 이어 타일러 화이트의 좌월 투런포로 달아났다.

두 팀은 6회에 5점과 3점을 각각 주고 받았다. 피츠버그는 1사 후 강정호의 볼넷, 치즌홀의 몸에 맞는 볼로 찬스를 잡았다. 멜키 카브레라가 1타점 중전적시타를 쳤다. 계속해서 에릭 곤잘레스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은 뒤 아담 프레이저의 2타점 좌월 2루타, 스탈링 마르테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코리 디커슨의 1타점 우전적시타로 승부를 뒤집었다.

그러자 휴스턴은 선두타자 토니 캠프의 좌월 2루타와 제이크 마리스닉의 볼넷에 이어 닉 타니엘루의 좌월 스리런포로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7회말에는 2사 후 가렛 스텁스의 우월 솔로포, 마일스 스트라우의 백투백 좌중월 솔로포로 달아났다.

피츠버그는 8회초 케빈 뉴맨의 좌월 3루타에 이어 파블로 레예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다시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