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미희 감독은 방부제(?) 외모..35년 전 선수시절은?
박주미 2019. 3. 30. 08:01
올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을 이끈 박미희 감독은 이번 우승으로 4대 프로스포츠에서 처음으로 통합 우승 여성 지도자가 돼 화제가 됐습니다.
현역 시절 영리한 플레이로 '코트의 여우'로 불렸던 국가대표 센터, 박미희 선수는 1984년 제1회 대통령 배 전국남녀대회에서 소속팀 미도파의 역전 우승을 이끌어 MVP까지 수상했습니다.
무려 35년 전, 당시 박미희 선수의 활약을 보시죠. 외모는 지금과 별로 다르지 않죠?
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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