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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출전' 강정호, 2타수 무안타..PIT, 홈 개막전 패배

황형순 기자 입력 2019. 04. 0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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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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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교체 출전한 경기에서 피츠버그가 홈 개막전 역전패를 당했다.
 
피츠버그는 2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승부 끝에 5-6으로 패했다.
 
 
 
 
강정호는 이날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8회초 수비에서 3루 대수비로 교체 출전한 강정호는 팀이 5-4로 앞선 8회말 마이크 마이어스의 2구를 받아쳐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연장 10회에는 조던 힉스를 상대해 3구 삼진을 당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피츠버그가 가져갔다. 피츠버그는 1회 첫 두 타자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고 1사 2, 3루에서 조쉬 벨의 내야땅볼로 1점을 선취했다. 이어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볼넷을 얻어냈고 1사 1, 2루에서 콜린 모란이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3회에도 스털링 마르테와 코리 디커슨의 연속 안타에 이어 조쉬 벨이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하지만 경기 후반 세인트루이스가 추격이 매서웠다. 덱스터 파울러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세인트루이스는 콜튼 웡이 투런포를 터뜨렸다. 해리슨 베이더가 안타, 타일러 오닐이 3루수 콜린 모란의 실책으로 살아나간 세인트루이스는 맷 카펜터와 폴 골드슈미트가 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 1점을 더했다.
 
8회 1점을 주고받은 후 경기는 원점이 됐다. 9회 1사 1루에서 호세 마르티네스가 적시 2루타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피츠버그는 연장 11회초 마운드가 흔들렸다. 안타 1개, 사사구 2개로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피츠버그는 닉 킹엄이 폭투로 역전을 허용했다. 11회말 1사 1루에서 마르테가 병살타에 그치며 피츠버그는 그대로 경기를 내줬다.
 
피츠버그 선발 크리스 아처는 5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 세인트루이스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는 4이닝 4피안타 3탈삼진 4볼넷 4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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