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英 언론도 걱정, "토트넘 영웅 손흥민, 4강 못 뛴다"

박주성 기자 입력 2019.04.18. 16:39

"토트넘의 영웅 손흥민이 4강 1차전에 뛸 수 없다."

손흥민이 있어 토트넘은 4강에 갈 수 있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4강 1차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영국 언론 '더 선'은 "토트넘의 영웅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4강 차전에서 경고로 나설 수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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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토트넘의 영웅 손흥민이 4강 1차전에 뛸 수 없다.”

토트넘홋스퍼는 18일 새벽 4시(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시티에 3-4로 패배했다. 하지만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토트넘은 합계 스코어 4-4에서 원정 다득점으로 앞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 토트넘은 유벤투스를 꺾은 아약스를 상대한다.

손흥민이 펄펄 날았다. 토트넘은 전반 4분 스털링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분위기에 놓였지만 전반 7분 손흥민의 동점골 이어 전반 10분 손흥민의 연속골이 나오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에도 손흥민은 엄청난 활약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극적인 결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이 있어 토트넘은 4강에 갈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후반 3분 손흥민은 경고를 받았는데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3호 경고를 받아 1경기 징계를 받은 것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4강 1차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경기 후 손흥민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는데 현지 매체의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알지 못했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털어놨다.

영국 언론들도 손흥민의 결장을 걱정했다. 영국 언론 ‘더 선’은 “토트넘의 영웅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4강 차전에서 경고로 나설 수 없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맨시티 원정에서 2골을 기록하며 우승 후보 맨시티의 충격 탈락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과연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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