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日매체, "전성기라면 손흥민보다 나카타가 낫다" 영국 내 논쟁 보도

이명수 기자 입력 2019.04.21. 07:41 수정 2019.04.21. 08:59

일본 매체가 자국 선수인 나카타와 손흥민을 비교하는 영국 내 논쟁을 보도했다.

한 잉글랜드 선수의 트윗이 발단이었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20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아시아 최고의 선수인지에 대해 영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면서 "발단은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뛰는 조던 존스의 트윗이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홀로 3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UCL 4강 진출을 이끌었고, 4강에서 아약스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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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일본 매체가 자국 선수인 나카타와 손흥민을 비교하는 영국 내 논쟁을 보도했다. 한 잉글랜드 선수의 트윗이 발단이었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20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아시아 최고의 선수인지에 대해 영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면서 "발단은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뛰는 조던 존스의 트윗이었다"고 보도했다.

킬 마녹에서 뛰는 존스는 지난 17일, 손흥민의 사진과 함께 자신에 트위터에 "(손흥민은)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이다. 박지성이라 답하는 이는 차단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존스의 트윗에 많은 이들이 응답했다. `사커 다이제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많은 축구 팬들이 반론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카무라 슈스케가 최고이다" "전성기라면 나카타가 뛰어났다" "미들즈브러의 레전드 이동국" "박지성이 최고이다"는 의견이 나왔다.

`사커 다이제스트`는 "다양한 의견이 전해진 가운데 가장 많은 목소리는 박지성이었다"면서 "박지성은 맨유에서 뛰며 4번의 EPL 우승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이 있다. 이는 전세계 축구팬들의 뇌리에 단단히 박혀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때문에 `사커 다이제스트`는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루고 싶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홀로 3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UCL 4강 진출을 이끌었고, 4강에서 아약스를 상대한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존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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