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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일 쉬고 20일 신시내티전..푸이그와 대결

한용섭 입력 2019.05.15. 10:04 수정 2019.05.15. 10:31

류현진(LA 다저스)이 6일 동안 충분한 휴식을 갖고 다음 경기 선발을 준비한다.

LA 지역의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킷 기자는 15일 "신시내티 원정 3연전에서 리치 힐(18일), 워커 뷸러(19일)가 선발로 나선다. 20일 마지막 경기 선발은 아직 공식발표되지 않았는데, 류현진이 6일 휴식 후 나설 것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6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한 26경기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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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6일 동안 충분한 휴식을 갖고 다음 경기 선발을 준비한다. 이번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원정경기다. 

다저스는 15~16일 홈에서 샌디에이고와 2연전을 치른 후 원정 8연전을 떠난다. 11일 동안 네 차례 휴식일이 있어 선발 로테이션에는 여유가 있다.  

14일 휴식일을 보낸 다저스는 15일 샌디에이고전에는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로 나선다. 16일에는 마에다 겐타가 4일 휴식 후 선발로 등판한다. 부상에서 복귀한 리치 힐에게 6일 휴식 후 선발로 배려하기 위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휴식일을 활용해 등판 순서를 바꿨다. 17일 다시 휴식일이다. 

LA 지역의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킷 기자는 15일 "신시내티 원정 3연전에서 리치 힐(18일), 워커 뷸러(19일)가 선발로 나선다. 20일 마지막 경기 선발은 아직 공식발표되지 않았는데, 류현진이 6일 휴식 후 나설 것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이어 다저스는 21일이 또 휴식일. 플런킷은 "탬파베이(22~23일)와의 첫 경기에는 커쇼가 선발로 나서는 로테이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최근 3경기에서 한 차례 완봉승을 포함해 8이닝 이상 소화했다. 그러면서도 3경기 연속 '8이닝 이상, 1실점 이하, 4출루 허용 이하'의 위력적인 투구로 메이저리그 역대 5번째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13일에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가장 많은 116구를 던졌다. 중간에 휴식일 덕분에 6일 동안 쉬고 던질 수 있어 재충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6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한 26경기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했다. 4일과 5일 휴식일에는 모두 3점대 평균자책점이다. 

류현진은 신시내티 상대로는 통산 6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4.46이다. 신시내티 원정에선 3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5.06. 신시내티 원정 경기로는 지난해 9월 5이닝 3실점 패전, 2017년 6월에는 5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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