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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통 큰' 켑카 "미용사에 95만원 팁"

노우래 입력 2019.05.16. 10:10

○"통 큰 행보."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의 이야기다.

켑카의 머리카락을 잘라준 미국 뉴욕 '큐 스타일즈' 미용사 제랄도 퀴논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800달러(95만원)를 쥔 사진과 함께 "팁을 줘서 고마워요, 브룩스 켑카"라는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켑카는 PGA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 올해 마스터스를 제패한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지난해 디오픈 우승자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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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켑카(오른쪽)와 미용사 제랄도 퀴논스. 사진=퀴논스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통 큰 행보."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의 이야기다. 16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2019시즌 두번째 메이저 PGA챔피언십의 2연패 도전을 앞두고 미용사에게 후한 인심을 베풀어 화제다. 켑카의 머리카락을 잘라준 미국 뉴욕 '큐 스타일즈' 미용사 제랄도 퀴논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800달러(95만원)를 쥔 사진과 함께 "팁을 줘서 고마워요, 브룩스 켑카"라는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기념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겸손하고 멋진, US오픈 우승자 켑카의 머리를 자르고"라는 설명을 달았다. 켑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봐요. 제랄도 '큐스타일' 퀴논스"라는 인사를 했다. 켑카는 PGA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 올해 마스터스를 제패한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지난해 디오픈 우승자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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