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英 BBC "에릭센, 재계약에 레알-바르사 이적 조항 넣을지도"

박대성 기자 입력 2019.05.16. 19:00

영국 현지 언론이 토트넘을 분석했다.

일단 요렌테가 계약 만료로 토트넘과 작별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에릭센과 재계약을 원하지만, 긍정적인 대답이 없다.

'BBC'는 "(토트넘이) 에릭센을 팔 최적의 타이밍이다. 재계약이 불투명한 상황인데, 내년 여름에는 자유 계약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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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센, 정말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까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영국 현지 언론이 토트넘을 분석했다. 페르난도 요렌테가 계약 만료로 떠날 예정이라 백업 공격수 영입을 강조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토트넘과 함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누구보다 화려한 2018-19시즌을 보냈다. 지난해 여름, 한 명의 보강 없이 시즌에 돌입했고, 4위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토너먼트에서도 쟁쟁한 팀을 격파하고 구단 역사상 최초의 결승행을 해냈다.

올여름 적잖은 선수단 변동이 예상된다. 일단 요렌테가 계약 만료로 토트넘과 작별할 예정이다. 16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도 “토트넘은 백업 공격수가 필요하다. 요렌테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벌써 34세다. 요렌테를 다른 팀에서 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명확한 대체자는 아직이다.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끝났지만, 토트넘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 후에 보강 선수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에릭센 행선지도 관심이다. 토트넘은 에릭센과 재계약을 원하지만, 긍정적인 대답이 없다. 올 여름 대대적인 보강을 앞둔 레알이 에릭센을 원한다. ‘BBC’는 “(토트넘이) 에릭센을 팔 최적의 타이밍이다. 재계약이 불투명한 상황인데, 내년 여름에는 자유 계약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다면, 흥미로운 조항을 넣을 거라 전망했다. ‘BBC’는 “에릭센이 재계약을 체결할 약간의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레알과 바르셀로나처럼 리딩 클럽에 보내는 조건을 계약서에 넣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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