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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티켓 대란' 리버풀-토트넘 팬들 "스폰서, 티켓 돌려줘!"

김가을 입력 2019.05.16. 21:25 수정 2019.05.16. 21:45

리버풀과 토트넘 팬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리버풀과 토트넘 팬들은 현장 응원을 원하고 있다.

리버풀과 토트넘 팬들은 공동 대응에 나섰다.

리버풀의 Spirit of Shankly (SOS)와 토트넘의 Trust (THST)는 '팬들을 위해 티켓 배당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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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X03807 연합뉴스

리버풀과 토트넘 팬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상황은 이렇다. 두 팀은 다음달 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른다. 리버풀과 토트넘 팬들은 현장 응원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티켓을 구매하기란 쉽지 않다. 두 클럽에 주어진 티켓은 1만6600장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나머지 티켓은 어떻게 됐을까. 프랑스 AFP 통신은 16일 '약 2만2300장의 UCL 결승전 티켓은 유럽축구연맹(UEFA) 및 스폰서, 방송사 등에 제공한다. 기업은 환대 프로그램으로 활용한다'고 보도했다.

리버풀과 토트넘 팬들은 공동 대응에 나섰다. 리버풀의 Spirit of Shankly (SOS)와 토트넘의 Trust (THST)는 '팬들을 위해 티켓 배당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UCL 메인 스폰스에게 UCL 결승전 티켓 일부를 돌려줄 것을 요구한다. 더 공평한 분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결승전 티켓 조정을 촉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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