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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 떠난 구자철, 유럽 내 이적 추진.. "일본행 사실 아냐"

김성진 입력 2019.05.21. 10:48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동행을 마친 구자철(30)이 유럽 내 이적을 추진한다.

구자철의 에이전트인 월스포츠 류택형 상무이사는 21일 '스포탈코리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유럽 내 이적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자철은 임대 신분으로 2011/2012, 2012/2013시즌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임대 시절 포함, 총 5년 6개월을 함께한 구자철에게 6개월 전부터 3년 연장 계약에 팀 내 최고 연봉을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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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동행을 마친 구자철(30)이 유럽 내 이적을 추진한다.

구자철의 에이전트인 월스포츠 류택형 상무이사는 21일 ‘스포탈코리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유럽 내 이적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자철은 임대 신분으로 2011/2012, 2012/2013시즌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했다. 이어 2015/2016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4시즌을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었다. 그리고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임대 시절 포함, 총 5년 6개월을 함께한 구자철에게 6개월 전부터 3년 연장 계약에 팀 내 최고 연봉을 보장했다. 마틴 슈미트 감독을 비롯한 단장 등 구단 수뇌부도 구자철에게 계속 함께하길 권유했다.

그러나 구자철은 재계약 대신 이적을 택했다. 류택형 상무는 “구자철이 정체되는 것 같기에 다른 도전을 하겠다고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본 J리그행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독일 ‘키커’는 “구자철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여러 팀의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를 했다. 일본 ‘풋볼 채널’도 이를 인용하며 구자철의 J리그 이적을 점쳤다.

류택형 상무는 “일본에서 문의는 왔지만 검토한 적은 없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독일을 중심으로 구자철의 새로운 팀을 알아볼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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