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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멀티 히트' 추신수, 시즌 타율 .296..팀은 10-9 진땀승(종합)

조형래 입력 2019.05.21. 12:03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일 맹타를 이어갔다.

이틀 연속 멀티히트로 리드오프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전날 경기 홈런 포함해 멀티 히트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추신수를 비롯해, 대니 산타나, 노마 마자라, 헌터 펜스, 조이 갈로, 아스투르발 카브레라 등 6명이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도합 15안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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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일 맹타를 이어갔다. 이틀 연속 멀티히트로 리드오프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전날 경기 홈런 포함해 멀티 히트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6리가 됐다. 

추신수의 방망이는 1회부터 불타올랐다. 1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시애틀 선발 마이크 리크의 초구 87마일 싱커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그리고 시애틀 좌익수 도밍고 산타나의 실책이 나오며 2루까지 진출했다. 이후 대니 산타나의 우전 안타 때 홈까지 파고 들며 선제 득점을 만들었다. 

5-0으로 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6-0으로 1점을 더 달아난 4회말, 1사 2루의 기회에서는 다시 한 번 초구 85마일 커터를 밀어쳐서 좌익수 방면 적시 2루타를 뽑아냈다. 시즌 13번째 2루타이자 19타점 째.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2루수 방면 강한 타구를 때렸지만 수비 시프트에 걸리면서 아웃이 됐다.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타석을 마무리 했다.

한편, 텍사스는 타선이 폭발했지만 막판 불펜진이 난조를 보이면서 10-9로 진땀나는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렸다. 22승23패. 

추신수를 비롯해, 대니 산타나, 노마 마자라, 헌터 펜스, 조이 갈로, 아스투르발 카브레라 등 6명이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도합 15안타를 때려냈다. 카브레라는 멀티 홈런 경기를 만들었고, 펜스, 갈로, 오도어도 홈런포를 추가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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