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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손흥민, 살라보다 막기 힘들다"

임기환 입력 2019.05.22. 12:07 수정 2019.05.22. 12:47

이영표 스포티비(SPOTV) 특별 해설위원이 손흥민이 모하메드 살라보다 막기 힘든 공격수라고 언급했다.

스포츠 전문 방송 스포티비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 해설위원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스포티비 관계자는 "토트넘 선배인 이영표 위원이 손흥민 선수의 UCL 결승 무대를 해설한다면 시청자들에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이 위원을 특별 해설위원으로 섭외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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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손흥민, 살라보다 막기 힘들다"



(베스트 일레븐)

이영표 스포티비(SPOTV) 특별 해설위원이 손흥민이 모하메드 살라보다 막기 힘든 공격수라고 언급했다.

스포츠 전문 방송 스포티비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 해설위원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위원은 자신이 현역 선수라고 가정했을 때 토트넘 홋스퍼 에이스 손흥민과 리버풀 골잡이 살라 중 더 막기 힘든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이 위원은 “드리블을 잘 하는 선수보다 움직임이 좋은 선수를 막기가 더 힘들다”라며 “손흥민은 붙으면 뒤로 뛰고, 안 붙으면 돌아서서 속도로 드리블 하기 때문에 붙기도 떨어지기도 힘든 선수”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포지션에 상관없이 위력적이다. 슈팅이 좋은 선수기 때문에, 슈팅 어레인지에 있을 때 가장 위험하다”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 위원은 손흥민보다 10년 먼저 토트넘에 입단했다. 2005-2006시즌부터 2007-2008시즌까지 세 시즌 동안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지성과 같은 시기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면서 한국 축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 주인공이다. 이번 경기는 이 위원에게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이 위원은 2008-2009시즌 도르트문트 시절, 현 리버풀 감독인 위르겐 클롭 감독 밑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 위원은 ‘월드 클래스’로 성장한 토트넘 후배 손흥민의 활약을 UCL 결승전이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관계자는 “토트넘 선배인 이영표 위원이 손흥민 선수의 UCL 결승 무대를 해설한다면 시청자들에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이 위원을 특별 해설위원으로 섭외한 배경을 설명했다. 손흥민의 출전이 예상되는 UCL 결승전은 내달 2일 새벽 3시 50분 스포티비 전 채널 및 스포티비 나우에서 생중계된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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