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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역대 최고 영입 TOP4..'399억→864억'

정현준 입력 2019.05.22. 18:03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토트넘 역대 최고의 영입 사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유럽 이적시장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스'는 21일 '토트넘 최고의 영입'이라는 주제로 4명을 선정했다.

'트랜스퍼스'는 실패를 딛고 성공기를 써가는 손흥민의 잠재 이적료를 6,500만 유로(약 864억 원)로 책정했다.

토트넘 합류 당시 기록했던 이적료의 두 배를 뛰어넘는 금액으로 4년 전과 위상이 달라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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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토트넘 역대 최고의 영입 사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유럽 이적시장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스’는 21일 ‘토트넘 최고의 영입’이라는 주제로 4명을 선정했다. 이 매체는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에릭 다이어와 함께 손흥민을 올려놨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이적료 3,000만 유로(약 399억 원)에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첫 시즌 활약은 실망스러웠다.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빠른 템포에 적응하지 못했고, 토트넘 전술에 겉돌았다. 그는 2015/2016시즌 통틀어 40경기 동안 8골을 넣는 데 그쳐 눈총을 받았다.

실망스러운 시즌을 마친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복귀를 진지하게 고민했다. 하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적극적인 만류에 마음을 돌렸고, 절치부심 끝에 부활에 성공했다. 2016/2017시즌을 시작으로 3년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12골 포함, 총 20골을 터트려 토트넘의 리그 4위,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로 안내했다.

'트랜스퍼스'는 실패를 딛고 성공기를 써가는 손흥민의 잠재 이적료를 6,500만 유로(약 864억 원)로 책정했다. 토트넘 합류 당시 기록했던 이적료의 두 배를 뛰어넘는 금액으로 4년 전과 위상이 달라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트랜스퍼스'는 토트넘 최고의 영입으로 알리를 지목했다. 지난 2015년 700만 유로(약 93억 원)에 영입된 알리는 토트넘,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이 매체는 알리의 몸값을 1억 유로(약 1,330억 원)로 매겼다. 에릭센이 8500만 유로(약 1,130억 원)로 알리의 뒤를 이었고, 다이어의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532억 원)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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