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재치 만점' 최지만 '투수는 절레절레'

이명노 입력 2019.05.23. 20:48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데스크] ◀ 앵커 ▶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의 최지만 선수가 재치 있는 플레이로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상대 선발 투수 리치 힐의 표정을 주목하시죠.

◀ 영상 ▶

오늘 상대는 다저스.

1회입니다.

기습번트 시도하는 최지만!

야~ 절묘한 번트 안타입니다.

수비시프트를 완전히 농락하네요.

반면에 상대 선발 리치 힐은 화가 많이 났어요.

'대체 왜 시프트를 하는 거냐고~'

최지만 선수, 6회에는 초구를 공략합니다.

투수 맞고 굴절되는 내야안타!

행운이 따랐죠?

리치 힐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아… 또 최지만이네…'

4타수 2안타로 3경기 만에 멀티 히트.

팀도 불펜이 무너진 다저스에 대승을 거둡니다.

==============================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는 12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습니다.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을 기록하더니 선두타자로 나선 8회말, 깔끔한 우전 안타를 때려냅니다.

텍사스도 4연승을 이어갔네요.

==============================

콜로라도와 피츠버그의 맞대결.

오승환 선수와 강정호 선수가 만났습니다.

그런데 경기에 뛰진 못했어요.

강정호는 아직 부상자 명단에 있고 오승환 선수는 휴식을 취했거든요.

정상적인 수비훈련을 소화한 강정호 선수.

류현진 선수가 등판하는 일요일 다저스전에서 또 한번의 맞대결 볼 수 있을까요?

(영상편집 : 권태일)

이명노 기자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