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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맨유 포그바 향한 파격 제안.."디발라+산드루랑 바꾸자"

이인환 입력 2019.05.26. 09:59 수정 2019.05.26. 10:00

유벤투스와 폴 포그바의 재결합이 이뤄질까.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26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맨유에게 폴 포그바를 주면 파울로 디발라와 알렉스 산드루 2명을 주겠다며 트레이드 제안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부터 구애를 보냈지만, 유벤투스가 단호하게 거절한 바 있다.

한편 맨유는 포그바에 대해 이적 불가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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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유벤투스와 폴 포그바의 재결합이 이뤄질까. 다시 한 번 이적 루머가 이어졌다.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26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맨유에게 폴 포그바를 주면 파울로 디발라와 알렉스 산드루 2명을 주겠다며 트레이드 제안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하자 포그바의 이적설은 본격화되고 있다. 지네딘 지단의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

과거 포그바가 월드 클래스 선수로 성장한 유벤투스 역시 포그바와 재회를 꿈꾸고 있다. 이번 시즌 유벤투스는 투박한 중원 조합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유벤투스는 맨유를 설득하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던졌다. 바로 포그바를 준다면, 공격수 디발라와 왼쪽 풀백 산드로를 주겠다는 것, 공격수와 왼쪽 풀백은 맨유가 보강해야 되는 포지션 중 하나이다.

디발라는 이번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호흡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여기에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불화로 인해 시즌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산드로는 몇년 동안 맨유 이적설이 돈 적이 있는 선수다. 맨유가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부터 구애를 보냈지만, 유벤투스가 단호하게 거절한 바 있다.

호날두 영입으로 인해 유벤투스는 UCL 우승에 올인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약점인 중원을 보강해야 한다. 포그바를 향한 파격 제안 역시 이러한 이유에서 나온 것이다. 

한편 맨유는 포그바에 대해 이적 불가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과연 유벤투스의 파격적인 트레이드 제안이 맨유를 설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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