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 "손흥민, UCL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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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최고 권위있는 상인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이 손흥민을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11으로 선정했다.
프랑스 풋볼은 챔피언스리그 결승 종료 후 자사 매체 선정 챔피언스리그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손흥민 선정 이유로 "손흥민은 수비적인 면모도 뛰어나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전에서 넣은 3골은 해리케인의 후반기 긴 결장을 잊게 만들었다"고 했다.
프랑스 풋볼은 축구계 가장 권위있는 상인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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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축구계 최고 권위있는 상인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이 손흥민을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11으로 선정했다.
프랑스 풋볼은 챔피언스리그 결승 종료 후 자사 매체 선정 챔피언스리그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여기에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 사디오 마네와 함께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정됐다.
이 매체는 골키퍼에 알리송, 포백에 알렉산더 아놀드-반 다이크-데 리흐트-조르디 알바, 미드필더에 파비뉴-데용-반 비크를 선정하기도 했다.
손흥민 선정 이유로 “손흥민은 수비적인 면모도 뛰어나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전에서 넣은 3골은 해리케인의 후반기 긴 결장을 잊게 만들었다”고 했다.
프랑스 풋볼은 축구계 가장 권위있는 상인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매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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