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김연아, 은반 위로 돌아온 피겨퀸의 아름다운 자태
곽혜미 기자 2019. 6. 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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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 리허설 현장 공개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김연아가 연습을 하고 있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김연아는 지난해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4년 만에 빙판에 섰다.
김연아는 자신의 뒤를 이을 후배들은 물론 네이선 첸(미국)을 비롯한 현역 스케이터들과 이번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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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 리허설 현장 공개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김연아가 연습을 하고 있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김연아는 지난해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4년 만에 빙판에 섰다. 지난해 그는 특별 출연자로 빙판에 섰다. 그러나 올해는 정식 출연자로 등장한다. 김연아는 자신의 뒤를 이을 후배들은 물론 네이선 첸(미국)을 비롯한 현역 스케이터들과 이번 무대에 선다.
김연아는 은반 위에서 여전히 아름답고 고운 연기를 뽐내며 명불허전 피겨퀸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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