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류현진 시즌별 성적
2019. 6. 10. 09:03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2019년 미국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로 꼽히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일본이 자랑하는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첫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jin34@yna.co.kr
- ☞ '끝나지 않는 비운' 유진박…"이젠 홀로서기 할 때"
- ☞ 아널드 슈워제너거 딸과 결혼한 어벤져스 배우
- ☞ 아직도 헷갈리나요?…車사고 내 잘못인지 아닌지
- ☞ 지중해 크루즈여행 63세 韓여성 바다로 추락 실종
- ☞ 4강 신화 재현 정정용호, 에콰도르 넘으면 새역사
- ☞ "옆집서 이상한 소리"…신고했더니 상상초월 동물이
- ☞ '살해' 前남편 추정 유해, 인천 재활용품업체서 발견
- ☞ 中개발자 "AI로 포르노 속 여성 10만명 신원 파악"
- ☞ 80대 부부와 50대 자녀, 일가족 4명 車 안에서 숨진채 발견
- ☞ '나비 날면 먹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녀석의 정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염산 테러에 극단 선택까지…공무원 괴롭히는 '악성 민원' 실태 | 연합뉴스
- "소금 결핍되면 장이 반응"…KAIST, 고혈압 접근법 제시 | 연합뉴스
- 팔씨름 대결 끝에 자존심 시비…차 몰고 돌진해 5명 다쳐 | 연합뉴스
- 부패한 시신서 칼에 찔린 상처 발견…경찰, 6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입주민 車 대리주차하다 추돌' 경비원·차주, 벤츠에 억대 소송 | 연합뉴스
- 주삿바늘 잘못 찔러 숨졌는데 병사 진단…대법 "허위작성 무죄" | 연합뉴스
- "동창생 폭행에 딸 식물인간"…법원, 가해 남성에 징역 6년 선고 | 연합뉴스
- 액상 대마 든 전자담배 피우게 해 강간…30대 2명 징역 4년 | 연합뉴스
- 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 연합뉴스
- 민희진 "풋옵션 기준치 30배 요구는 보이그룹 제작 반영한 것"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