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바이에른 뮌헨 관계자들과 대한민국과 이란 경기 관전'[포토]

김한준 2019. 6. 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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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대한민국이 8년 만의 이란전 승리를 노렸으나 불발됐고, 황의조의 골로 이란전 무득점을 끊으며 1:1의 스코어로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국가대표를 은퇴한 구자철이 바이에른 뮌헨 관계자들과 경기장을 찾았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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