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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00억 넘겼다'.. 트랜스퍼마크트 EPL 몸값 업데이트

조남기 입력 2019.06.13. 20:06 수정 2019.06.13. 20:10

축구와 관련한 다양한 수치 지표를 제공하는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가 최근 활약상을 반영해 13일(한국 시각) 기준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몸값을 업데이트했다.

EPL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는 두 명이었다.

빛나는 한 시즌을 보낸 손흥민은 현 EPL 선수 중 몸값 랭킹 13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다음은 <트랜스퍼마크트> 가 측정한 EPL 선수 몸값 TOP 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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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00억 넘겼다'.. 트랜스퍼마크트 EPL 몸값 업데이트



(베스트 일레븐)

축구와 관련한 다양한 수치 지표를 제공하는 매체 <트랜스퍼마크트>가 최근 활약상을 반영해 13일(한국 시각) 기준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몸값을 업데이트했다.

EPL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는 두 명이었다. 공동 1위에 오른 이들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이다. <트랜스퍼마크트>는 종전과 동일하게 두 선수의 가치를 1억 5천만 유로(약 2,003억 원)로 가늠했다.

살라와 케인의 시장 가치가 변하지 않은 반면, 활약상이 두드러졌던 몇몇 EPL 선수들은 이전보다 더 높게 평가받았다. 대표적인 선수들은 라힘 스털링·베르나르두 실바(이상 맨체스터 시티), 사디오 마네·버질 반 다이크(이상 리버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었고, 토트넘에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손흥민이 꼽혔다.

먼저 2018-2019시즌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에릭센은 1,500만 유로(약 200억 원)로 가치가 상승해 마침내 몸값 ‘1억 유로(약 1,335억 원)’ 고지에 올라섰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만큼 성장한 덴마크의 자존심 에릭센은 종전 대비 몸값 상승률이 17.6%에 달했다.

이어 손흥민은 상승률만 따지자면 에릭센을 넘어섰다. 이전 몸값이 6,500만 유로(약 868억 원)로 계산됐던 손흥민은 이번 측정에서 23.1%가 상승해 8,000만 유로(약 1,068억 원)로 점프했다. 한화 기준으로 마침내 1,000억 원을 넘긴 것이다. 빛나는 한 시즌을 보낸 손흥민은 현 EPL 선수 중 몸값 랭킹 13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다음은 <트랜스퍼마크트>가 측정한 EPL 선수 몸값 TOP 20다.

▲ 트랜스퍼마크트 EPL TOP 20(6월 13일 기준)

1위: 해리 케인·모하메드 살라(이상 1억 5,000만 유로)
3위: 라힘 스털링(1억 4,000만 유로)
4위: 케빈 더 브라위너(1억 3,000만 유로)
5위: 사디오 마네(1억 2,000만 유로)
6위: 베르나르두 실바·르로이 사네·폴 포그바·은골로 캉테·크리스티안 에릭센(이상 1억 유로)
11위: 버질 반 다이크·델레 알리(이상 9,000만 유로)
13위: 손흥민·마커스 래쉬포드·트렌드 알렉산더-아놀드·호베르투 피르미누·알리송(이상 8,000만 유로)
18위: 로멜로 루카쿠·아이메리크 라포르테(이상 7,500만 유로)
20위: 가브리엘 제주스·알렉산드르 라카제트·피에르-에미리크 오바메양·에데르손(이상 7,000만 유로)

글=조남기 객원 기자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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