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우치[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
후반 한국 엄원상(왼쪽)과 오세훈이 우크라이나 패널티박스 부근에서 상대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19.6.16
hih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EXID 출신 하니,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교제 | 연합뉴스
- 李, '성접대 뒤 박근혜 시계 줬다' 주장에 "거짓말로 장난쳐"
- '나토총장 펑크'에 대통령실 "양해"…'바이든 노룩악수' 뒷말도
- 스페인왕비 만난 김여사 "우린 동갑"…'재회' 바이든엔 "반갑다"
- 조유나 양 가족, 신원 모두 확인…타살 혐의 없어
- 동전에 톱니 모양 왜 있는 걸까?
- 루나코인·수면제·극단선택…조유나 부모의 마지막 검색어
- 만취 음주운전 사고 배우 김새론 검찰 송치
- 길거리서 여자친구 폭행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입건
- 여중생들 성추행 현장 신고하고 범인 추격한 고교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