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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준우승' 대표팀 금의환향..'병역특례' 다시 들썩

입력 2019.06.17 15: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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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20대 '뉴스 Pick'
#"병특 논란, 이제는 진짜 끝내자"

[앵커]

두 번째 뉴스 < 금의환향 > 소개해주시죠.

[이영찬/20대 공감위원 : 네, 제가 오늘(17일) 공감위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선택한 뉴스인데요. < 병역특례, 예외는 없다 > 입니다.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머쥔 우리 남자 축구 대표팀이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 금의환향 했습니다.]

[정정용/U-20 축구대표팀 감독 (인천공항 귀국/오전) : 한국 땅 밟아보니까 이제 실감이 나는데…좀 더 우리가 잘했으면 결승전에 우리 국민들이 더 신나게, 즐겁게 응원할 수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고…]

[이강인/U-20 축구대표팀 선수 (인천공항 귀국/오전) : 처음에는 목표가 우승이라고 했지만, 목표를 못 이뤘지만 저희는 최선을 다했으니까 후회는 전혀 없고요. 미래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지금은) 방학을 즐기고 싶고, 가족이랑 같이 방학을 즐기고 싶어요.]

[이영찬/20대 공감위원 : 정정용호는 아쉽게 우승의 문턱을 넘지는 못했지만 한국 남자축구 사상 FIFA 주관대회 최고 성적을 거뒀는데요. 특히 이강인 선수는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까지 수상했습니다. 이는 한국 선수로서는 처음, 아시아 선수로서는 두 번째 쾌거인데요. 이번 대회가 더 의미 있는 것은,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확인했다는 점입니다. 이런 눈부신 성과에 일각에서는 U-20팀에게 '병역을 면제해 주자'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는데요. 현행법상 20세 이하 월드컵은 병역 특례에 해당되지 않지만 예외를 두자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들이 이룬 성과는 인정합니다만 현재 정해진 규정까지 바꿔가면서 혜택을 주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는데요.또 이런 일들이 있을 때마다 반복되는 병역특례 논란에 대해 이제는 확실히 정리하고 가야할 때가 아닌가 싶어 이 뉴스를 선택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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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출처 : 대한축구협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