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17년 만 내한' 피구, 이강인에 "골든볼 대단..열정 유지하라" 조언

이승우 입력 2019.06.19. 20:42

"U-20 골든볼 대단하다. 열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2002년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피구는 공식 밋업에서 파트너십을 소개하고 국내 축구 팬들과 소통했다.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이라고 말한 그는 "더 어려운 것은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다. 매일 노력하고 목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무엇보다 열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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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OSEN=강남, 이승우 인턴기자] “U-20 골든볼 대단하다. 열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루이스 피구가 19일 오후 7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스포트엑스 나이트 위드 루이스 피구’에 참석했다. 스포트엑스는 블록체인을 통해 글로벌 축구 산업의 IP(지적재산권) 자산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피구는 이번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함께 했다. 지난 2002년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피구는 공식 밋업에서 파트너십을 소개하고 국내 축구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행사 진행 도중 입장한 피구는 17년 만에 찾은 한국에 온 소감을 전했다. 피구는 서툰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며 첫 인사말를 건넨 후 "오랜 만에 한국에 왔다. 공항에서 막 도착했는데, 뜨거운 환영에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트엑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왔다. 2002년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왔다. 이런 행사를 통해 올줄은 정말 몰랐다. 스포트엑스 행사를 지지하기 위해 왔고,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방한 이유를 전했다. 

피구는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가장 기억에 남는 팀을 묻는 질문에 “모든 시간이 소중했기 때문에 힘든 질문”이라며 “스포르팅 리스본은 첫번째로 뛸 수 있는 팀이었고 바르셀로나는 외국인으로서 첫 해외진출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많은 타이틀을 딸 수 있었다. 인테르에서 경험도 좋은 기억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골든볼(MVP)를 수상한 이강인에 격려의 말을 전했다.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이라고 말한 그는 “더 어려운 것은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다. 매일 노력하고 목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무엇보다 열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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