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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류현진의 역사적인 쾌투..다저스의 50승 비결"

손찬익 입력 2019.06.20. 18:39

일본 언론이 LA 다저스의 50승 선착 비결로 선발진의 활약을 꼽았다.

다저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9-2로 꺾고 3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50승 고지를 밟았다.

다저스가 정규리그 개막전부터 75경기에서 50승을 달성한 건 1977년 이후 42년 만이다.

일본 매체 '베이스볼 채널'은 "다저스 하면 코디 벨린저의 활약에 주목하지만 선발진이 좋은 성과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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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이동해 기자] LA다저스 류현진-커쇼 / eastsea@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일본 언론이 LA 다저스의 50승 선착 비결로 선발진의 활약을 꼽았다. 

다저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9-2로 꺾고 3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50승 고지를 밟았다.

다저스가 정규리그 개막전부터 75경기에서 50승을 달성한 건 1977년 이후 42년 만이다.

일본 매체 '베이스볼 채널'은 "다저스 하면 코디 벨린저의 활약에 주목하지만 선발진이 좋은 성과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다저스 선발진은 34승을 합작했다. 류현진(9승 1패 평균 자책점 1.26)을 비롯해 클레이튼 커쇼(7승 1패 평균 자책점 2.85), 워커 뷸러(7승 1패 평균 자책점 3.06), 마에다 겐타(7승 4패 평균 자책점 3.87), 리치 힐(4승 1패 평균 자책점 2.55) 등 선발 로테이션이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역사적인 쾌투를 선보이고 있다. 다저스 선발진은 메이저리그 최강 전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호평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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