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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레너드, LA 클리퍼스 이적..폴 조지도 합류

서호민 입력 2019. 07. 06. 15:24 수정 2019. 07. 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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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결과다.

FA 최대어 카와이 레너드가 LA 클리퍼스로 향한다.

더 충격적인 건 클리퍼스가 레너드에 이어 폴 조지를 영입했다는 것이다.

이로써 리그를 대표하는 공수겸장, 레너드와 조지를 동시에 품게 된 클리퍼스는 단숨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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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예상치 못한 결과다. FA 최대어 카와이 레너드가 LA 클리퍼스로 향한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6일(한국 시간) 레너드가 클리퍼스와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계약 조건은 4년 1억 4,200만 달러에 달하는 맥시멈 계약.

지난 시즌 토론토 랩터스의 창단 첫 파이널 우승을 이끈 레너드는 올 여름 FA시장 최대어로 평가 받았다. 그런 가운데 레너드는 원 소속팀 토론토 잔류와 고향 팀인 LA 레이커스, 클리퍼스 이적을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레이커스행이 가장 유력하게 점쳐졌다. 클리퍼스는 레너드 영입을 위해 샐러리캡 여유분을 확보했지만, 이렇다 할 협상 소식이 들리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후순위로 밀리는 듯 했다.

하지만 레너드는 모든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클리퍼스행을 택했다. 더 충격적인 건 클리퍼스가 레너드에 이어 폴 조지를 영입했다는 것이다. ESPN은 후속 보도로 클리퍼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다닐로 갈리나리, 그리고 미래 드래프트 지명권을 내주고, 조지를 데려왔다고 전했다. 공교롭게도 레너드와 조지, 둘 모두 LA가 고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로써 리그를 대표하는 공수겸장, 레너드와 조지를 동시에 품게 된 클리퍼스는 단숨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게 됐다.

#사진_나이키 제공
  2019-07-06   서호민(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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