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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는 떠나고 싶지만, 아스널 '지갑'이 문제

류청 입력 2019.07.19. 11:32

윌프리드 자하는 크리스탈팰리스에 떠나고 싶다는 뜻을 수차례 밝혔지만, 구단은 적정한 이적료가 아니면 보낼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자하와 아스널이 지닌 생각을 이해하고 있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이적료가 아니면 이적을 불허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로이 호지슨 크리스탈팰리스 감독은 아스널이 자하 가치에 맞는 이적료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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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윌프리드 자하는 크리스탈팰리스에 떠나고 싶다는 뜻을 수차례 밝혔지만, 구단은 적정한 이적료가 아니면 보낼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영국 스포츠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18일(이하 현지시간) "자하는 구단에 이적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자하가 `2019 아프리칸 컵 오브 네이션스(네이션스컵)`을 마치고 돌아온 뒤에도 이적 의사를 명확하게 밝혔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적료다. 아스널은 이미 자하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파운드(약 587억 원)을 제시했었으나 거절당했다. 아스널은 자하를 영입 1순위에 놓았기 때문에 조만간 더 큰 금액을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자하와 아스널이 지닌 생각을 이해하고 있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이적료가 아니면 이적을 불허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로이 호지슨 크리스탈팰리스 감독은 아스널이 자하 가치에 맞는 이적료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말했었다.

"누군가 우리 선수를 데려가고 싶다면, 시세에 맞는 금액을 내놓아야만 한다. 누군가 그렇게 하기 전까지는 자하와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지 않다."

자하는 유럽대항전에 나갈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길 바라고 있다. 크리스탈팰리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으나 헐값에 이적을 허락할 생각은 없다. 영국 언론은 크리스탈팰리스가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약 1175억 원)로 원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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