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뷸러 11K 9승+홈런 3방' LAD, 9-0 완승..MIA 3연전 스윕 [현장리뷰]

한용섭 입력 2019.07.22. 07:51 수정 2019.07.22. 09:22

LA 다저스가 마이애미 말린스 상대로 3연전 스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타선에선 맥스 먼시, 작 피더슨, A.J. 폴락이 홈런을 터뜨렸다.

3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투수 뷸러가 볼넷을 골라 나갔고, 1번타자 작 피더슨이 우측 펜스를 넘어 마이애미 불펜에 떨어지는 투런 홈런(23호)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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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1회말 2사 3루에서 다저스 먼시가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국), 한용섭 기자] LA 다저스가 마이애미 말린스 상대로 3연전 스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3연전 싹쓸이 성공. 

선발 워커 뷸러는 위력적인 구위로 탈삼진 쇼를 펼쳤다. 7이닝 동안 5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타선에선 맥스 먼시, 작 피더슨, A.J. 폴락이 홈런을 터뜨렸다. 모처럼 수비진도 무실책, 최근 8경기 연속 실책 행진을 끊었다. 

다저스는 1회 1사 후 저스틴 터너가 볼넷을 고른 후 2아웃에서 맥스 먼시가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홈런(26호)을 쏘아올렸다. 

3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투수 뷸러가 볼넷을 골라 나갔고, 1번타자 작 피더슨이 우측 펜스를 넘어 마이애미 불펜에 떨어지는 투런 홈런(23호)을 터뜨렸다. 전날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 

4회는 A.J. 폴락의 안타, 2루 도루, 포수 송구 실책으로 1사 3루가 됐다. 키케가 3루 베이스 옆을 빠져나가는 2루타로 1타점을 올렸다. 5-0 리드. 5회는 폴락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도망갔다. 

7회말 터너가 상대 실책으로 출루하고, 1사 후 먼시는 볼넷을 골랐다. 폴락이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6호)으로 9-0, 쐐기를 박았다.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7회를 마치고 다저스 뷸러가 류현진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마운드에선 뷸러의 위력투가 빛났다. 2회까지 아웃카운트 6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1회 그랜더슨을 96마일 포심 패스트볼, 쿠퍼는 91마일 커터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앤더슨에게 던진 97마일 포심 패스트볼이 한가운데 들어가 우선상 2루타를 맞았으나, 워커를 82마일 너클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2회는 카스트로 상대로 86마일 슬라이더를 결정구로 헛스윙 삼진. 알파로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푸엘로는 86마일 슬라이더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리베라는 98마일 포심 패스트볼이 바깥쪽 낮게 꽂히자 꼼짝없이 삼진을 당했다. 

3~5회는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7회 2사 후에 연속 안타를 맞아 1,2루 실점 위기에 몰렸다. 리베라를 96마일 하이 패스트볼로 3구삼진, 이날 11번째 삼진을 잡았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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