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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서한솔, LPBA 투어 결승 격돌..김가영-김갑선 8강 탈락

강필주 입력 2019.07.25. 09:46

임정숙과 서한솔이 생애 첫 LPBA 투어 우승 트로피를 겨냥한다.

임정숙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 2차 대회 '신한금융투자 PBA-LPBA 챔피언십' 4강전에서 이지연을 세트스코어 2-1(2-11, 11-8, 9-6)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달 첫 대회서 16강 탈락의 고배를 들었던 임정숙은 첫 세트를 2-11로 힘 없이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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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정숙-서한솔 /PBA제공

[OSEN=강필주 기자] 임정숙과 서한솔이 생애 첫 LPBA 투어 우승 트로피를 겨냥한다.

임정숙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 2차 대회 '신한금융투자 PBA-LPBA 챔피언십' 4강전에서 이지연을 세트스코어 2-1(2-11, 11-8, 9-6)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달 첫 대회서 16강 탈락의 고배를 들었던 임정숙은 첫 세트를 2-11로 힘 없이 내줬다. 하지만 임정숙은 2세트와 3세트에서 하이런 5점을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서한솔은 하야시 나미코(일본)를 역시 2-1(8-11, 11-5, 9-0)로 따돌렸다. 첫 세트를 내준 서한솔은 2세트를 이겨 균형을 맞췄고 3세트는 4이닝만에 따내 승부를 뒤집었다.

임정숙과 서한솔은 25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임정숙은 2015 경기당구연맹회장배 전국 3쿠션 대회와 2017 부산시장배 전국오픈당구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서한솔은 2019 인제오미자배 3쿠션 여자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첫 대회에서 32강 탈락의 아픔을 맛봤던 서한솔은 이날 프로무대에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포켓볼 여제' 김가영과 '초대 우승자' 김갑선은 앞선 8강에서 탈락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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