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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이게 스트라이크?' 벨린저, 볼 판정 항의 끝 퇴장

정재열 기자 입력 2019. 07. 25. 15:05 수정 2019. 07. 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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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벨린저(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주심의 볼 판정에 항의하다 결국 퇴장당했다.
 
벨린저는 2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8회 종료 후 공수 교대 과정에서 퇴장됐다.
 
 
상황은 이랬다. 8회 말 캠 베드로시안의 2, 3구가 연달아 벨린저의 바깥쪽으로 향했다. ‘스탯캐스트’의 투구 추격시스템에 따르면 적어도 공 한 개는 빠진 공들. 그런데 댄 아이아소냐 주심은 두 공을 모두 스트라이크로 판정했다.
 
타석에서 볼 판정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던 벨린저는 덕아웃에서도 주심을 향한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이를 지켜본 아이아소냐 주심은 곧바로 벨린저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벨린저는 곧바로 뛰어나와 “플레이트에서 공이 이만큼이나 벗어났다”며 제스처를 취했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주심을 향해 달려 나와 언성을 높였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존 바깥쪽으로 빠진 공이 연달아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다(사진=MLB.com 게임데이 캡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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