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한화-LG, 송은범-신정락 1대1 맞트레이드 전격 단행

입력 2019.07.28. 21:35 수정 2019.07.28. 21:39

한화와 LG가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전격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투수 송은범과 LG 트윈스 투수 신정락에 대한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신정락은 북일고-고려대 출신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로, 2010년 LG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송은범은 큰 경기 경험이 많은 투수로 팀 마운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한화와 LG가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전격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투수 송은범과 LG 트윈스 투수 신정락에 대한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신정락은 북일고-고려대 출신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로, 2010년 LG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신정락은 데뷔 후 8시즌 동안 212경기에 출장, 통산 17승 22패 10세이브 24홀드를 기록했다. 최고 구속 148km의 직구를 바탕으로 커브와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구사한다.

한화는 "팀내 부족한 사이드 유형의 투수 영입으로, 불펜 다양성을 통한 전력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송은범은 동산고를 졸업하고 2003년 1차 지명으로 SK에 입단했다. 통산 534경기 등판해 79승 87패 25세이브 40홀드 평균자책점 4.59를 기록했다. 2019시즌에는 37경기 등판해 3패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5.14를 기록하고 있다.

차명석 LG 단장은 "송은범은 큰 경기 경험이 많은 투수로 팀 마운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