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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출사표, "바르사 스쿼드 봐, 우승 힘들지 않을 것"

한재현 입력 2019.08.05. 15:46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의 에이스이자 상징 리오넬 메시가 이를 갈았다.

바르사는 리그를 넘어 2014/2015시즌 이후 이루지 못한 트레블 우승(리그, UCL, 국왕컵)에 다시 도전한다.

그는 "올 시즌은 힘들지 않을 것이다. 스쿼드와 동료들, 코칭 스태프들 보면 자신 있고, 우승할거라 의심하지 않는다. 모두가 원하는 걸 알고 있다. 바르사는 항상 모든 대회 우승을 위해 싸워야 한다"라며 자신감과 우승 의지에 강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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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의 에이스이자 상징 리오넬 메시가 이를 갈았다. 이전보다 더 나아진 스쿼드에 자신감을 비쳤다.

바르사는 5일 오전 홈에서 열린 아스널과 감페르컵에서 2-1로 승리했다. 감페르컵은 바르사가 시즌을 앞두고 치르는 출정식이다. 또한, 주장이 나서 새 시즌 각오를 말하는 자리라 의미가 크다.

올 시즌도 바르사 주장 완장을 찬 메시는 직접 나서 출사표를 던졌다. 1년 전 이 자리에서 우승을 자신했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리버풀에 0-4 역전패, 코파 델 레이는 결승전에서 발렌시아전 패배로 우승을 놓쳤다. 리그 우승만이 유일한 위로였다. 이로 인해 메시의 출사표는 공염불이 됐다.

메시는 지난 시즌 자신이 던진 출사표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지난 시즌 이후 오늘 각오를 말하기 힘들었던 건 사실이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나는 지난 시즌처럼 똑 같은 말을 하고 있다”라며 “지난 시즌 종료 후 조금 쓰라렸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11년 동안 리그에서 8번 우승 했고, 어느 팀도 이를 달성하지 못했다”라고 리그에서 성과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바르사는 리그를 넘어 2014/2015시즌 이후 이루지 못한 트레블 우승(리그, UCL, 국왕컵)에 다시 도전한다. 특히, 앙투안 그리즈만을 비롯해 프랭키 더 용, 네토, 주니오르 피르포 등 공수 양면에서 착실한 보강을 했다.

야스퍼 실러선(발렌시아)와 말콤(제니트)이 나갔으나 주전 전력이 아니기에 손실은 크지 않다. 이전보다 더 나은 전력이라 평가 받고 있다.

메시 역시 올 시즌 바르사 전력을 보며 흐뭇해 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은 힘들지 않을 것이다. 스쿼드와 동료들, 코칭 스태프들 보면 자신 있고, 우승할거라 의심하지 않는다. 모두가 원하는 걸 알고 있다. 바르사는 항상 모든 대회 우승을 위해 싸워야 한다”라며 자신감과 우승 의지에 강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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