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까지 무실점 호투하는 류현진, '싱글벙글' [사진]
지형준 2019. 8. 12. 07:07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 2루 상황을 무실점으로 넘긴 다저스 선발 류현진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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