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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네이마르 영입 위해 파리에 사절단 파견

김정용 기자 입력 2019.08.13. 18:42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이적 협상이 조금씩 진전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파리생제르맹(PSG)의 연고지 프랑스 파리에 협상단을 파견했고, 필리페 쿠티뉴가 포함된 몸값을 제시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바르셀로나 관계자들이 파리로 건너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르 파리지앵`은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몸값은 최대 8,000만 유로(약 1,095억 원)에 필리페 쿠티뉴까지 더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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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이적 협상이 조금씩 진전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파리생제르맹(PSG)의 연고지 프랑스 파리에 협상단을 파견했고, 필리페 쿠티뉴가 포함된 몸값을 제시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바르셀로나 관계자들이 파리로 건너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네이마르가 이적을 간절히 원해 시작된 협상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높다. 구단 간 협상만 완료되면 이적이 가능하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이미 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했지만 여기 그치지 않고 2년 전 떠난 네이마르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르 파리지앵`은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몸값은 최대 8,000만 유로(약 1,095억 원)에 필리페 쿠티뉴까지 더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쿠티뉴의 몸값이 1억 2,000만 유로(약 1,643억 원)라고 본다면 대략 네이마르의 몸값을 충족하는 가치가 된다. 그러나 PSG 측은 쿠티뉴를 받아오는 것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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