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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결승타' 롯데, KT에 역전승..2연패 탈출

입력 2019.08.13. 21:55 수정 2019.08.13. 21:55

롯데가 4점 열세를 뒤엎고 역전승을 따냈다.

롯데 자이언츠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서 6-5로 이겼다.

41승65패2무로 9위.

KT는 52승58패1무로 6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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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가 4점 열세를 뒤엎고 역전승을 따냈다.

롯데 자이언츠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서 6-5로 이겼다. 2연패서 벗어났다. 41승65패2무로 9위. KT는 52승58패1무로 6위를 유지했다.

KT가 기선을 제압했다. 1회초 1사 후 오태곤의 볼넷에 이어 강백호가 우중간 1타점 2루타를 쳤다. 유한준의 유격수 땅볼에 이어 멜 로하스 주니어가 1타점 우선상 적시타를 날렸다. 3회초에는 강백호의 좌중간 안타와 유한준의 좌월 투런포로 달아났다.

롯데는 3회말에 추격에 나섰다. 1사 후 이대호의 우선상 안타, 2사 후 민병헌의 좌선상 2루타로 찬스를 잡았다. 채태인이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4회말에는 강로한의 내야안타와 2루 도루, 고승민의 1루수 땅볼로 1사 3루 찬스를 잡은 뒤 손아섭의 유격수 땅볼 때 강로한이 홈을 밟았다. 5회말에는 이대호의 우월 솔로포로 균형을 맞췄다.

롯데는 7회말에 승부를 뒤집었다. 1사 후 이대호의 내야안타와 상대 실책, 제이콥 윌슨의 1타점 역전 좌선상 2루타가 나왔다. 2사 후 채태인이 1타점 좌전적시타를 날려 달아났다. KT는 9회초 1사 후 김민혁의 우전안타, 안치영의 내야땅볼, 강백호의 1타점 우전적시타로 1점차로 추격했다. 그러나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롯데 선발투수 브룩 다익손은 2이닝 4피안타 1탈삼진 1볼넷 2실점했다. 타선에선 이대호가 홈런 포함 3안타 1타점 2득점했다. 채태인은 2안타 3타점, 고승민은 2안타를 쳤다. 윌슨은 결승타를 생산했다.

KT 선발투수 김민은 4이닝 9피안타 1탈삼진 2볼넷 4실점했다. 타선에선 강백호가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분전했다.

[윌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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