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스포츠타임 톡] '끝내기' 김민성, "팀 분위기 좋다.. 시즌 끝까지 최선"

고유라 기자 입력 2019.08.13. 22:44

LG 트윈스 내야수 김민성이 짜릿한 끝내기 적시타를 날렸다.

김민성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7로 앞선 9회 1사 2루에서 한현희를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때려 팀의 8-7 승리를 견인했다.

김민성은 이날 7회 6-4에서 7-4로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에 이어 9회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는 끝내기 안타까지 날리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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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내야수 김민성 ⓒ잠실, 고유라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김민성이 짜릿한 끝내기 적시타를 날렸다.

김민성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7로 앞선 9회 1사 2루에서 한현희를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때려 팀의 8-7 승리를 견인했다. LG는 2연승을 달렸다.

김민성은 이날 7회 6-4에서 7-4로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에 이어 9회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는 끝내기 안타까지 날리며 활약했다. 류중일 LG 감독은 경기 후 "9회말 찬스에서 김민성이 집중력을 가지고 끝내기 안타를 만들어냈다"고 칭찬했다.

경기 후 김민성은 "(9회)1루가 비어 있어 쉽게 승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투성 공이 들어왔다. 마지막까지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이겨서 기분이 좋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김민성은 이어 "(김)현수 형이 주장으로서 잘 이끌어주고 후배들이 잘 따라 분위기가 정말 좋다. 시즌 마지막까지 좋은 경기 보여드리고 싶다"고 남은 시즌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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