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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벨린저 제대로 놀렸다 "바보 같아 보인다"

김현세 입력 2019.08.20. 09:33 수정 2019.08.20. 10:05

"바보 같아 보인다(Look stupid)."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다저스네이션'은 "푸이그가 전 동료 코디 벨린저를 놀렸다"고 전했다.

푸이그는 벨린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찾아가 "바지를 올려 입은 건지. 아니면 양말을 추켜올린 것인지"라는 벨린저의 말에 "바보 같아 보인다"라면서 제대로 놀렸다.

매체에 따르면 푸이그는 '다저스 선수 중 그리운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오로지 벨린저만 그립다"라고 장난스레 말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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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현세 기자= “바보 같아 보인다(Look stupid).”

‘악동’ 야시엘 푸이그가 놀림감을 포착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다저스네이션’은 “푸이그가 전 동료 코디 벨린저를 놀렸다”고 전했다. 이유인즉슨, 지난 애틀랜타 원정 때 벨린저가 선보인 이른바 ‘농군패션’이 원인이었다.

푸이그는 벨린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찾아가 “바지를 올려 입은 건지. 아니면 양말을 추켜올린 것인지”라는 벨린저의 말에 “바보 같아 보인다”라면서 제대로 놀렸다.

둘은 다저스 시절부터 워낙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매체는 “푸이그가 다저스에 있을 때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은 늘 즐거워 보였다”라면서 “그라운드나 더그아웃에서도 장난을 많이 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푸이그는 ‘다저스 선수 중 그리운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오로지 벨린저만 그립다”라고 장난스레 말한다고 한다. 그리고 “벨린저는 바보 같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댄다고.

푸이그는 올 시즌에 앞서 다저스에서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으면서 벨린저와 떨어졌다. 그러고는 지난달 트레이드 마감 때 클리블랜드로 다시 적을 옮겼다.

올 시즌 115경기에 나와 타율 0.265, 24홈런 71타점 OPS 0.807을 남겼는데,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고서는 15경기에서 타율 0.351 2홈런 10타점 OPS 1.001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코디 벨린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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