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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네이마르에 연봉 500억 제안..PSG엔 '디발라+1,350억' 제시

윤효용 기자 입력 2019.08.20. 12:28 수정 2019.08.20. 20:01

네이마르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20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네이마르 영입 경쟁에 뛰어 들었다. 파울로 디발라에 거액을 더한 제안을 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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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네이마르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유벤투스까지 네이마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스페인 `아스`는 20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네이마르 영입 경쟁에 뛰어 들었다. 파울로 디발라에 거액을 더한 제안을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네이마르에게는 현재 PSG에서 받는 연봉 3,700만 유로(약 497억 원)을 동일하게 주겠다고 약속했다. 유벤투스의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PSG의 레오나르도 아라우주 단장에게 직접 연락했다. 디발라에 거액을 더한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액수는 약 1억 유로(약 1,347억 원)정도로 추정된다"라고 설명했다.

네이마르를 놓고 유럽 빅팀들이 영입 경쟁을 시작했다.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 복귀를 추진했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끼어들었고, PSG의 조건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제안을 하고 있다.

그러나 PSG는 완강했다. 레알과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아직 조건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이유였다. 지난 13일 바르셀로나에 뎀벨레를 내놓으라고 말했고, 레알에는 비니시우스를 요청했다는 소식도 보도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벤투스가 경쟁에 참전했다. 유벤투스는 PSG가 원하는 디발라로 거래를 해볼 생각이다. 이미 디발라를 포함한 거액을 PSG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PSG가 어느 팀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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