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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출루' TEX, LAA에 연장 역전승..4연패 탈출(종합)

뉴스엔 입력 2019.08.20. 13:46

텍사스가 연패를 끊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8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연장 11회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텍사스는 4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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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텍사스가 연패를 끊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8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연장 11회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텍사스는 4연패에서 탈출했다.

딜런 피터스(LAA)와 콜비 알라드(TEX)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먼저 득점한 쪽은 에인절스였다. 에인절스는 1회초 저스틴 업튼의 적시 2루타, 콜 칼훈의 적시타, 알버트 푸홀스의 3점포로 5점을 얻었다.

텍사스는 1회말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만회했다. 에인절스는 2회초 오타니 쇼헤이의 1타점 3루타, 업튼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했다.

텍사스는 4회말 대니 산타나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만회했다. 5회말에는 스캇 하이네먼이 2타점 2루타를 터뜨렸고 호세 트리비노의 병살타 때 주자 1명이 홈을 밟아 3점을 만회했다.

텍사스는 8회말 헌터 펜스와 루그너드 오도어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으로 향한 승부는 연장 11회말 아이재아 키너-팔레파가 끝내기 내야안타를 터뜨려 종료됐다.

텍사스는 선발 알라드가 5이닝 7실점(6자책)을 기록했고 필립스 발데스가 1이닝 무실점, 션 켈리가 1이닝 무실점, 이안 지보가 1이닝 무실점, 호세 르클럭이 1이닝 무실점, 라파엘 몬테로가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추신수는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했고 7차례 타석에서 4타수 1안타, 3볼넷(고의사구 1)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시즌 60볼넷을 기록했고 타율은 0.272를 유지했다. 추신수는 시즌 10번째 도루를 성공시켜 통산 7번째 두자릿수 도루도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선발 피터스가 4이닝 5실점(4자책)을 기록했고 루이스 가르시아가 1이닝 무실점, 타일러 콜이 1이닝 무실점, 타이 버트레이가 1이닝 무실점, 캠 베드로시안이 1이닝 2실점, 핸젤 로블레스가 1.1이닝 무실점, 아델베르토 메히아가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연장 11회말 노에 라미레즈가 끝내기를 허용해 패했다.(자료사진=추신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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